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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승소 사례

대한중앙 이혼·가사 전문변호사팀의 실제 사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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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 조회 8승소

상대방의 과도한 재산분할 청구, 전액 방어(기각)한 사례

본 사건은 이혼 소송 과정에서 상대방(원고)이 의뢰인(피고)의 특유재산에 대해 과도한 재산분할 비율과 금액을 요구해 온 사안에서, 피고를 대리하여 상대방의 청구를 전부 방어해낸 사안입니다. 이혼 재산분할 및 특유재산 형성공여도란? '재산분할 청구'란 혼인 중 쌍방의 협력으로 형성된 공동재산을 각자의 기여도에 따라 나누는 절차입니다. 원칙적으로 혼인 전 형성한 재산이나 상속·증여받은 재산은 '특유재산'으로 분류되어 재산분할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다만, 판례는 다른 일방 배우자가 특유재산의 유지에 협력하여 감소를 방지하였거나 증식에 기여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분할 대상에 포함할 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상대방이 특유재산에 대한 기여도를 주장하며 과도한 금액을 요구할 때, 혼인 기간과 실제 기여 여부를 정밀하게 입증하여 분할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법리 대응이 핵심입니다. 원고 청구 기각(피고 승소) 판결의 의미 상대방이 제기한 재산분할 청구가 기각되었다는 것은, 상대방이 주장한 재산 형성 기여가 법적으로 전혀 인정되지 않았음을 뜻합니다. 의뢰인 입장에서는 혼인 전부터 소유하던 고유 재산이나 상속 재산을 일절 빼앗기지 않고 보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경위와 결과 상대방은 짧은 혼인 기간에도 불구하고 의뢰인이 혼인 전 부모로부터 증여받은 부동산과 예금 자산에 대해 높은 기여도를 주장하며 수억 원대의 재산분할을 청구하였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의뢰인(피고)을 대리하여 해당 재산이 순수한 특유재산이며, 혼인 기간 중 상대방이 재산의 유지·증식에 기여한 바가 없음을 적극 다투었고, 부산지방법원은 다음과 같이 판결하였습니다. 판결 요지 원고의 재산분할 청구를 기각한다.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 이로써 의뢰인은 상대방에게 재산분할금을 단 1원도 지급하지 않고 본인의 자산을 완벽히 지켜내었습니다. 법무법인 대한중앙의 대응 전략 재산 형성 및 자금 출처 입증 : 해당 부동산 및 예금이 혼인 전 부모로부터 증여받은 명백한 특유재산임을 금융 거래 내역 및 등기부등본을 통해 객관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혼인 실태 및 기여 부존재 입증 : 짧은 혼인 기간과 가계 지출 내역을 분석하여, 상대방의 소득이나 가사 노동이 해당 특유재산의 유지나 가치 상승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을 법리적으로 증명하였습니다. 결론 이혼 및 가사 사건은 단순히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만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위자료 청구에서는 정밀한 증거 구조화를 통한 감액 차단 전략 이, 재산분할 방어에서는 특유재산 입증과 기여도 차단 전략 이 핵심입니다.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다수의 이혼/가사 소송에서 축적된 실무 경험과 법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뢰인의 권리와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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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위자료 청구, 감액 없이 전액 인정받은 사례

본 사건은 배우자의 부정행위를 알게 된 의뢰인이 상간녀를 상대로 정신적 손해배상을 구하며 위자료 전액의 지급을 청구한 사안입니다. 상간녀 위자료 청구란? '상간녀 위자료 청구'란 제3자가 부부의 일방과 부정행위를 함으로써 혼인 생활의 순결을 침해하고 상대방 배우자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한 경우, 그 손해를 배상받기 위해 제기하는 민사·가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말합니다. 법적 구성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이혼 소송과 병행하여 진행하는 경우와, 혼인 관계를 유지한 채 상간자만을 상대로 위자료를 청구하는 경우입니다. 어느 방식을 택하든 손해배상 청구의 성립을 위해서는 ① 상대방이 내 배우자의 유부남/유부녀 사실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점(고의) , ② 부정행위의 구체적 정도와 기간 , ③ 이로 인해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거나 심각한 균열이 발생했다는 점 을 명백히 입증해야 합니다. 전부 인용 판결의 의미 위자료 사건에서 전부 인용의 실질적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법원이 판사 재량에 따른 감액(책임 제한) 없이 원고가 청구한 위자료 액수를 전액 인정했다는 점입니다. 둘째, 소송비용을 피고가 부담하도록 하여 권리 회복 비용까지 상대방에게 귀속시켰다는 점입니다. 셋째, 가집행 선고를 통해 판결 확정 전이라도 피고 재산에 대한 강제집행이 가능한 집행권원을 확보했다는 점입니다. 사건의 경위와 결과 의뢰인은 배우자와 피고(상간녀)의 지속적인 부정행위 정황을 포착하였습니다. 피고는 의뢰인의 배우자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수개월간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고, 사실을 알게 된 의뢰인의 요구에도 도리어 정당성을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피고의 불법행위에 책임을 묻고 납득할 수 있는 위자료 전액을 회수하기 위해 소를 제기하였고, 부산지방법원은 다음과 같이 판결하였습니다. 판결 요지 피고는 원고에게 30,000,000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제1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 피고 측이 책임 감액을 강력히 주장했던 상황에서, 단 1원도 감액 없이 청구액 전액(3,000만 원)이 인용된 결과입니다. 법무법인 대한중앙의 대응 전략 사실관계의 시간순 구조화 : 부정행위의 시작 시점, 피고가 유부남임을 인식하게 된 계기, 이후 대화 내용과 만남 양상을 시간 순으로 완벽히 배열하여 피고의 고의성을 입증하였습니다. 증거의 대응 관계 정리 : 대화 록, 카드 내역, SNS 기록 등 수집된 증거를 피고의 반박 항목에 일대일로 대응시켜 제출하였습니다. 책임 감액 차단 법리 구성 : 부정행위 이후 피고가 보인 적반하장식 태도와 의뢰인이 입은 정신적 고통의 심각성을 강조하여 법원의 감액 재량 개입을 차단하였습니다.

BUSAN · 조회 14승소

부정행위 위자료 및 과거 양육비 전액 청구, 공제 없이 전부 인정받은 사례 - 부산가정법원 전부 승소 판결

부산가정법원에서 배우자의 부정행위에 따른 이혼·위자료 청구 및 혼인 기간 중 미지급된 과거 양육비 청구가 그대로 받아들여진 전부 승소 판결 사례를 소개합니다. 본 사건은 배우자의 장기간에 걸친 외도와 가출로 인해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음에도, 상대방이 양육비 지급 책임을 회피하고 위자료 액수를 삭감하려 다툰 사안에서 납입·청구 금액 전액과 과거 양육비 전체를 회수한 사례입니다. 이혼·위자료 및 과거 양육비 청구란? '이혼 및 위자료·양육비 청구'란 민법 제840조에서 정한 재판상 이혼 사유(배우자의 부정한 행위 등)를 원인으로 혼인 관계를 해소하고, 파탄에 대한 정신적 손해배상(위자료)과 자녀의 양육에 들어간 비용을 청구하는 가사소송입니다. 특히 '과거 양육비 청구'는 혼인 관계 파탄 이후 또는 가출 기간 동안 한쪽 부모가 단독으로 자녀를 양육하면서 지출한 비용을 상대방에게 소급하여 청구하는 절차입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 따르면 과거 양육비는 당사자의 협의 또는 가정법원의 심판에 의해 구체적인 청구권으로 확정되기 전까지는 소멸시효가 진행하지 않으므로, 이혼 시점에 과거 수년간의 미지급 양육비를 한꺼번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전부 인용 판결의 의미 전부 인용 판결은 원고가 구한 위자료 액수와 past(과거) 양육비 산정액 전체가 법원에 의해 그대로 인용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본 사건에서 이 결과가 갖는 실질적 의미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상대방의 감액 주장(경제적 사정, 양육 참여 주장 등)이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고 위자료 및 과거 양육비 청구액 전액이 그대로 인정되었다는 점입니다. 둘째, 소송비용 전체를 피고가 부담하도록 판결하여 의뢰인의 법률 비용 부담을 없앴다는 점입니다. 셋째, 양육비 채권에 대한 강제집행 권원을 확보하여 판결 확정 후 상대방의 급여나 재산에 즉시 압류 및 이행명령을 신청할 수 있는 집행력을 갖추었다는 점입니다. 이번 사건의 경위와 결과 의뢰인은 상대방의 부정행위와 가출로 인해 홀로 자녀를 양육해 왔으나, 상대방은 이혼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서 양육비조차 단 한 차례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소송이 시작되자 상대방은 "소득이 없어 양육비를 줄 수 없고, 혼인 파탄의 책임은 원고에게 있다"며 위자료 감액 및 과거 양육비 감면을 주장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상대방의 부정행위 증거를 체계적으로 입증함과 동시에, 과거 5년간 의뢰인이 홀로 지출한 양육비 내역을 정밀하게 산정하여 청구하였고, 부산가정법원은 다음과 같이 판결하였습니다. 판결 요지 원고와 피고는 이혼한다. 피고는 원고에게 위자료로 30,000,000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 피고는 원고에게 과거 양육비로 48,000,000원을 지급하고, 사건본인이 성년이 될 때까지 월 1,200,000원의 장래 양육비를 매월 말일에 지급하라.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결국 본 사건은 원고의 청구가 전부 인용되어, 의뢰인은 위자료 3,000만 원과 과거 양육비 4,800만 원 전액 및 장래 양육비까지 완벽히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대한중앙의 대응 전략 본 사건은 피고가 자신의 소득을 은닉하고 양육비 부담 의무의 일시 감면을 주장하는 상황이었기에, 피고의 실제 경제력 입증과 과거 양육비 산정의 합리적 법리 구성이 핵심이었습니다. 부정행위 및 파탄 원인의 입증 — 부정행위 관련 사진, 메신저 대화 내역, 금융거래 내역을 입증 자료로 구성하여, 혼인 파탄의 귀책사유가 전적으로 피고에게 있음을 정밀하게 입증했습니다. 과거 양육비 산정의 객관화 — 자녀의 성장 과정에 따른 교육비, 병원비, 생활비 지출 내역을 카드 명세서와 수입·지출 표로 구조화하여 법원이 인정할 수밖에 없는 객관적 지표로 제출했습니다. 양육비 감면 주장 무력화 법리 — 피고가 무직 및 소득 없음을 이유로 양육비 감면을 주장했으나, 대법원 양육비 산정기준표 및 피고의 잠재적 노동능력, 재산 상태를 분석하여 "부모의 양육 의무는 자신의 삶을 유지하는 것과 같은 수준으로 자녀의 삶을 보장해야 하는 법률상 의무"임을 적극 피력하여 상대방의 항변을 차단했습니다. 결론 이번 판결은 이혼 및 양육 분쟁에서 상처받은 의뢰인의 권리와 자녀의 정당한 양육권이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이자, 반환 및 지급의 성패가 '상대방의 핑계'에 휘둘리지 않고 '얼마나 엄밀한 객관적 증거와 법리로 대응하는가'에 달려 있음을 증명한 사례입니다. 이혼·가사 문제는 부정행위 입증 수준, 재산 및 소득 은닉에 대한 추적, 양육비 산정의 정밀성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이혼·가사 사건에서 축적된 수많은 승소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뢰인의 권리 회복과 새로운 시작을 위해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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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재산분할 심판 청구, 상대방의 부당한 유류분·분할 주장 배척하고 의뢰인 지분 전액 인용받은 사례 - 부산가정법원 전부 인용 판결

부산가정법원에서 상속재산분할 심판 청구가 그대로 받아들여져, 상대방의 부당한 재산 분할 요구나 유류분 반환 주장을 차단하고 의뢰인의 권리를 전액 인정받은 전부 인용 판결 사례를 소개합니다. 본 사건은 망인의 사망 이후, 일부 상속인이 생전 증여받은 특별수익을 은닉한 채 의뢰인을 상대로 법정상속분대로의 균등 분할 및 유류분 반환을 요구함에 따라, 의뢰인이 정당한 상속분 확정을 구한 사안입니다. 상속재산분할 심판 청구란? '상속재산분할 심판 청구'란 피상속인이 사망함에 따라 개시된 상속재산에 대해 상속인 간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 가정법원에 정당한 분할 비율과 방법을 구하는 가사비송 절차를 말합니다. 법적 구성의 핵심은 피상속인 생전에 각 상속인이 증여나 유증으로 받아간 '특별수익'의 평가와, 피상속인의 재산 유지·형성에 특별히 기여한 상속인의 '기여분' 인정 여부입니다. 민법 제1008조에 따른 특별수익 산정은 피상속인 사망 당시가 아닌 증여 당시를 기준으로 평가하되 물가변동률을 반영해야 하므로, 단순한 부동산·예금 잔액 비교만으로는 정확한 구성을 하기 어렵습니다. 어느 법리적 구성을 취하느냐에 따라 실제 수령 금액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상대방이 생전에 상당한 재산을 넘겨받았음에도 이를 숨긴 채 잔여 상속재산에 대해 법정상속분만을 주장하는 경우,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 등을 통해 특별수익을 명확히 입증해내지 못하면 억울하게 상속분을 빼앗기는 구조가 됩니다. 전부 인용 판결의 의미 전부 인용 판결(심판결정)은 청구인이 주장한 상속재산의 범위와 분할 비율이 법적으로 모두 받아들여졌음을 의미합니다. 상속 사건에서 이 결과가 갖는 실질적 의미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상대방이 생전에 받은 증여액 전체가 '특별수익'으로 인정되어 상대방의 구체적 상속분이 '0원'으로 확정되고, 잔여 상속재산 전체가 의뢰인에게 귀속되었다는 점입니다. 둘째, 상대방의 부당한 유류분 반환 청구 가능성까지 미리 차단하여 법적 분쟁을 완전히 종식시켰다는 점입니다. 셋째, 심판 비용 및 소송비용을 상대방이 부담하도록 결정되어 권리 회복 과정에 들어간 법률 비용 부담을 철저히 귀속시켰다는 점입니다. 이번 사건의 경위와 결과 의뢰인은 피상속인(부친) 사망 후 상속재산을 정리하고자 하였으나, 다른 상속인(피청구인)은 생전에 수억 원 대의 부동산과 사업 자금을 지원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는 유일한 주택에 대해 법정상속분대로 나눌 것을 요구하며 협의를 거부하였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금융거래 추적과 부동산 등기이력 분석을 통해 상대방의 특별수익을 철저히 입증하여 상속재산분할 심판을 청구하였고, 부산가정법원은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심판 요지 피상속인의 상속재산인 부산 연제구 소재 아파트(시가 5억 2,000만 원 상당)를 청구인(의뢰인)의 소유로 확정한다. 피청구인의 구체적 상속분은 0원으로 확정한다. 심판비용은 피청구인이 부담한다. 결국 본 사건은 청구인의 주장이 전부 인용되어, 의뢰인은 잔여 상속재산 전체의 소유권을 완전하게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대한중앙의 대응 전략 본 사건은 상대방이 "생전 받은 돈은 상속재산 선급이 아닌 정당한 대가 또는 단순 증여"라 주장하며 특별수익 자체를 강하게 다투는 상황이었기에, 계좌 내역의 입증과 법리 구성이 관건이었습니다. 금융거래 내역의 시간순 구조화 및 재구성 — 피상속인 생전 10년간의 계좌 거래 내역, 부동산 매매 대금 흐름, 사업자금 수수 관계를 시간순으로 정밀하게 배열하여, 피청구인에게 흘러 들어간 자금의 성격이 '상속재산의 선급'임을 구체적으로 특정하였습니다. 증거의 대응 관계 정리 — 피상속인의 계좌 출금 내역과 피청구인의 부동산 수분양권 취득 시점, 계좌 수신 내역 등을 일대일로 대응시킨 입증 자료집을 제출하여 법원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신의칙 및 특별수익 적용 법리 구성 — 최근 대법원 판례 동향에 따라, 생전 증여가 피상속인과 상속인 간의 부양관계나 기여 정도를 고려할 때 상속분의 선급으로 보는 것이 상당하다는 점을 명확히 법률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상대방이 주장하는 '기여분'이나 '부양보상' 항변의 법적 허점을 사전에 분석하여 무력화했습니다. 결론 이번 결정은 상속 분쟁에서 상속인의 권리가 정당하게 회복될 수 있음을 확인한 사례이자, 상속재산분할의 성패가 단순한 '법정비율 나누기'가 아니라 '생전 특별수익을 얼마나 정밀하게 입증해 내는가'에 달려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상속 문제는 피상속인의 생전 증여 내역, 계좌 추적 가능 여부, 각 상속인의 특별수익과 기여도 입증에 따라 결론이 극명하게 달라집니다. 특히 상속 개시 후 조급하게 어설픈 합의서나 분할협의서에 도장을 찍으면 이후 구제받기가 극히 어려워지므로, 소 제기 전 단계부터 정확한 법률 검토를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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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갈등과 부당한 대우로 인한 이혼" — 혼인 파탄의 실질적 책임 규명으로 ‘위자료 승소’ 판결

결혼은 두 사람의 결합이라지만, 때로는 배우자 가족과의 갈등이 혼인 생활을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몰아넣기도 합니다. 의뢰인은 결혼 초기부터 시작된 배우자 부모의 과도한 간섭과 배우자의 방관, 그리고 이로 인해 발생한 부당한 대우로 인해 수년간 깊은 마음의 병을 앓아왔습니다. 의뢰인이 고통을 호소할 때마다 배우자는 "우리 부모님인데 어쩌라는 거냐"며 책임을 회피했고, 결국 의뢰인은 자신의 인격이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혼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상대방은 "성격 차이일 뿐"이라며 이혼의 귀책을 의뢰인에게 떠넘겼지만,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이 혼인 파탄의 실질적 원인이 배우자의 무책임한 태도에 있음을 법리적으로 증명해냈습니다. 1. 사건의 쟁점 분석 본 사건은 단순히 고부갈등을 넘어, 배우자가 혼인 관계의 유지를 위해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다는 '악의적 유기'와 '부당한 대우'를 입증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부당한 대우의 입증: 시가로부터 받은 정신적 모욕과 부당한 대우가 의뢰인의 일상과 건강에 얼마나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구체적인 경위와 증거를 확보해야 했습니다. 배우자의 방관 및 유기: 의뢰인이 도움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배우자가 이를 외면하거나 오히려 의뢰인을 탓하며 관계를 방치했다는 사실을 입증하여 '배우자의 유책'을 끌어내야 했습니다. 혼인 파탄의 귀책 사유: 갈등의 본질이 성격 차이가 아니라, 배우자가 혼인 생활의 주체로서 역할을 저버린 데 있음을 법원에 명확히 인식시키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2. 법무법인 대한중앙의 맞춤형 대응 전략 법무법인 대한중앙 담당 변호인은 의뢰인의 억울함을 해소하고 정당한 배상을 받아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정신적 고통의 객관적 입증: 의뢰인이 고부갈등 과정에서 받은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병원 상담을 받거나 약을 복용했던 기록, 주변 지인들과 주고받은 고민 상담 내역을 정리하여 혼인 기간 동안 겪은 고통의 깊이를 실증했습니다. 배우자의 책임 부재 증명: 배우자와 주고받은 문자 및 통화 녹취록을 분석하여, 의뢰인이 갈등 해결을 위해 수차례 노력했음에도 배우자가 이를 비난하거나 방관했던 정황을 구체적으로 추출했습니다. 이는 단순 성격 차이가 아닌 배우자의 유책을 입증하는 결정적 증거가 되었습니다. 양가 갈등 조정의 논리적 변론: 고부갈등을 단순히 가족 문제로 치부하지 않고, 이를 방조한 배우자의 태도가 민법상 '배우자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에 해당함을 판례와 결부하여 논리적으로 변론했습니다. 3. 법원의 판단: 귀책 인정 및 위자료 판결 재판부는 법무법인 대한중앙이 제시한 증거들을 토대로 배우자의 방관과 무책임이 혼인 파탄의 결정적 원인임을 인정하고 다음과 같은 판결을 내렸습니다. [판결 결과] 원고와 피고는 이혼한다. 피고는 원고에게 혼인 파탄의 책임을 물어 위자료를 지급하며, 재산분할 또한 원고의 기여도를 충분히 반영하여 결정한다. 4. 사건의 의의와 시사점 고부갈등이나 장서갈등으로 인한 이혼은 입증이 까다롭고 '누구의 잘못인지'를 가리기 어렵다는 이유로 소송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사례는 갈등의 본질을 '가족 간 문제'가 아닌 '배우자의 유책'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했을 때, 위자료를 포함한 정당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혼자 참고 견디는 것은 상황을 악화시킬 뿐, 법적 보호를 받기 위해선 전문가를 통한 기록과 증거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Q1. 시부모나 장인·장모 때문에 이혼하면 위자료는 누가 주나요? A. 배우자가 주된 책임자이지만, 갈등의 정도가 심하다면 상대 배우자의 부모를 상대로 제3자에 의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여 대상을 결정해야 합니다. Q2. 배우자가 부모님 편만 드는데 이것도 이혼 사유인가요? A. 네, 배우자가 부모와 배우자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부모 편에 서서 배우자를 정신적으로 학대하거나 무시한다면 '부당한 대우'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Q3. 증거는 어떻게 모으는 게 좋을까요? A. 배우자와의 대화 녹음, 문자, 부당한 대우를 당했을 때 작성한 일기, 병원 진료 기록, 지인들의 사실 확인서 등이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 지금 바로 기록을 시작하세요. Q4. 이혼 소송 중 시댁(처가)에서 연락이 오면 어떻게 하나요? A. 직접 대응하면 감정적인 싸움으로 번져 소송에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모든 연락은 변호사를 통해서만 받도록 하고, 본인은 직접 응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Q5. 아이가 있는데 이혼하면 시댁(처가)이 아이를 안 보여줄까 봐 걱정돼요. A. 이혼해도 조부모는 아이를 만날 권리(면접교섭권)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아이의 복리를 우선으로 합니다. 전문가와 함께 면접교섭의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여 아이를 보호해야 합니다. 6. 마무리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당신에게 가해진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참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당신이 겪은 아픔을 법적 언어로 명확히 정리하여, 잃어버린 존엄과 평온한 미래를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당신은 이제 더 이상 혼자가 아닙니다. 지금 전문가와 상담을 시작하여, 당신의 고통을 멈추고 새로운 일상을 설계하십시오.

BUSAN · 조회 92승소

"유책 배우자의 역공, 철저한 증거 수집으로 방어하고 위자료까지 받아낸 이혼 승소"

평온하던 가정은 배우자의 일방적인 이혼 통보와 함께 무너졌습니다. 상대방은 오히려 본인이 받은 정신적 고통을 운운하며 의뢰인을 유책 배우자로 몰아세웠고, 혼인 기간 동안 형성한 공동 재산까지 본인 명의라는 이유로 독점하려 했습니다. 뒤늦게 확인된 사실은 상대방의 외도와 경제적 일탈이었습니다. 억울함에 밤잠을 설치던 의뢰인은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정당한 이별을 준비하기 위해 법무법인 대한중앙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1. 사건의 쟁점 분석 본 사건은 유책 배우자가 먼저 이혼을 요구하며 적반하장식의 태도를 보인 전형적인 악의적 사례였습니다. 핵심 쟁점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귀책 사유의 입증: 상대방이 주장하는 파탄의 원인을 반박하고, 실제 혼인 파탄의 주된 원인이 상대방의 외도와 경제적 일탈에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 최우선이었습니다. 재산분할의 실질적 기여도: 명의와 상관없이 혼인 기간 동안 의뢰인이 가정 경제를 지탱하고 재산 증식에 기여한 사실을 증명하여 상대방의 독점 시도를 차단해야 했습니다. 위자료 산정의 정당성: 상대방의 배신 행위가 가정에 끼친 정신적 타격을 수치화하여, 단순히 이혼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배상을 받아내야 했습니다. 2. 법무법인 대한중앙의 맞춤형 대응 전략 법무법인 대한중앙 담당 변호인은 의뢰인의 정당한 권리를 찾기 위해 다음과 같이 대응했습니다. 디지털 증거를 활용한 귀책 사유 입증: 상대방이 부정행위를 감추기 위해 사용했던 메신저 대화, 블랙박스 기록, 카드 결제 내역 등을 면밀히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의 외도 사실을 법원에 명확히 제시하여 유책 배우자임을 입증했습니다. 재산분할 목록의 재구성: 상대방이 주장하는 '명의 신탁'이나 '특유 재산' 논리에 맞서, 혼인 생활 전반의 자금 흐름을 재구성했습니다. 의뢰인이 가사노동과 경제적 지원을 통해 기여한 부분을 입증하여 재산 분할 비율을 극대화했습니다. 감정적 동요 방지 및 논리적 변론: 소송 과정에서 상대방의 압박과 회유가 이어졌으나, 의뢰인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도록 철저히 통제했습니다. 대신 법정에서는 상대방의 주장 모순을 조목조목 지적하여 재판부의 신뢰를 얻는 데 집중했습니다. 3. 법원의 판단: 유책 배우자 확인 및 이혼 판결 재판부는 법무법인 대한중앙이 제출한 증거와 변론을 받아들여, 상대방의 유책 사유를 명시하고 의뢰인의 승소를 판결했습니다. [판결 결과] 원고와 피고는 이혼한다. 피고(상대방)는 원고에게 이혼에 따른 위자료를 지급하고, 원고가 청구한 재산분할 비율대로 재산을 분할한다. 4. 사건의 의의와 시사점 상대방이 먼저 이혼을 요구한다고 해서 위축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상대방이 증거를 인멸하거나 상황을 왜곡하기 전에 전문가와 함께 방어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사례는 상대방의 유책을 명확히 밝혀내고 정당한 재산권을 되찾는 것이 이혼 소송의 핵심임을 잘 보여줍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Q1. 상대방이 이혼해주지 않겠다고 버티면 어떻게 하나요? A. 상대방의 유책 사유(외도, 학대, 심각한 모욕 등)가 명확하다면 재판상 이혼이 가능합니다. 상대방의 거부만으로는 이혼을 막을 수 없습니다. Q2. 배우자의 외도 사실을 어떻게 입증하나요? A. 합법적으로 수집된 카드 결제 내역, 문자·메신저 대화, 블랙박스 영상 등이 핵심 증거가 됩니다. 다만 불법적인 위치 추적 등은 오히려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Q3. 이혼하면 바로 전 배우자와 남남인가요? A. 법률상으로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자녀가 있다면 면접교섭권 등 부모로서의 의무는 계속되므로, 소송 단계에서 이 부분도 명확히 정리해야 합니다. Q4. 재산분할은 명의대로 나누는 것 아닌가요? A. 절대 아닙니다. 명의와 상관없이 '혼인 기간 중 공동으로 형성한 재산'이라면 기여도에 따라 나눕니다. 전업주부라도 기여도를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Q5. 소송 도중에 배우자가 재산을 빼돌리면요? A. 소송 제기 전이나 직후에 '가압류'나 '처분금지가처분' 신청을 통해 재산을 묶어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자산 보호를 위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6. 마무리 상처 입은 마음을 뒤로하고 법적 권리까지 포기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억울함은 법률적 정당성으로 입증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의뢰인 한 분 한 분의 상황에 맞는 정교한 전략으로 당신의 새로운 시작을 돕겠습니다. 이혼이라는 긴 터널 끝에서 웃을 수 있도록, 지금 전문가와 상담하십시오. 당신은 충분히 존중받으며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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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부는 끝내 모른 체하는데 소는 제가 직접 내야 하나요?
인사이트2026. 9. 30.

생부는 끝내 모른 체하는데 소는 제가 직접 내야 하나요?

Q. 질문 내용 아이 아버지와 혼인하지 않은 채 아이를 낳아 제 앞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연락을 해도 자기 아이가 아니라며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법으로 아버지임을 확인받으려면 제가 원고가 되어야 하는지, 아니면 아이 이름으로 내야 하는지 몰라 접수를 못 하고 있습니다. 본인 사안은 인지청구의 소에서 누가 원고 자리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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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2026. 9. 30.

후견 맡은 조카의 학교와 사는 곳을 제 뜻대로 옮겨도 괜찮은지요?

Q. 질문 내용 언니 부부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 열두 살 조카의 미성년후견인이 되었습니다. 제 직장이 다른 지역이라 아이를 데려와 함께 살면서 학교도 옮기려 합니다. 부모가 다니게 하던 학교와 살던 집을 제 판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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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2026. 9. 30.

저를 때린 이가 친정 아버지입니다, 이런 일도 고소 되는건가요?

Q. 질문 내용 친정 아버지가 술을 드시면 손이 올라가는 일이 몇 해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팔을 맞아 멍이 크게 들어 병원에서 진단서를 받았습니다. 주변에서는 부모는 고소가 안 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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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2026. 9. 30.

미성년후견은 언제 열리고 누가 될 수 없나

미성년후견을 다룬 조문은 여럿이지만, 문을 여는 열쇠와 문 앞에서 사람을 걸러 내는 체는 각각 하나씩입니다. 민법 제928조가 열쇠이고 제937조가 체입니다. 두 조문은 성격이 정반대여서, 앞의 것은 상황을 보고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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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키우던 쪽이 숨지면 친권은 누구 차지인가

이혼하면서 한쪽을 친권자로 정해 두었는데 그 사람이 먼저 세상을 떠나는 일이 있습니다. 남은 부모가 당연히 자리를 이어받을 것 같지만 민법은 그렇게 설계하지 않았습니다. 제909조의2가 그 장면을 따로 붙잡아, 법원…

2026. 9. 30. · 조회 6자세히 보기 →

급여에서 바로 떼어 보내도록 하는 양육비 집행

양육비를 정해 둔 서류를 손에 쥐고도 매달 같은 실랑이를 되풀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기금 채권은 달마다 새로 이행기가 오는 구조여서 보통의 집행 방법으로는 그때마다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사소송법…

2026. 9. 30. · 조회 6자세히 보기 →

친생 관계를 부인하는 소에 걸린 2년

가족관계등록부에 아버지로 적힌 사람이 그 기재를 지우려 할 때 쓰는 재판이 있습니다. 민법은 이 재판의 자격과 상대방, 그리고 기한을 세 조문에 걸쳐 잘게 쪼개 두었습니다. 특히 기한이 까다롭습니다. 달력에서 2년을…

2026. 9. 30. · 조회 8자세히 보기 →

고등학생 셋에게 둘러싸여 한 번 밀쳤는데 3주 진단과 합의금 2천만 원을 요구받았다면?

Q. 질문 내용 남편이 회식 자리 근처에서 모르는 남성 세 명에게 계속 따라다니며 욕설을 듣다가 둘러싸였고, 그중 한 명이 앞으로 밀고 들어오자 한 번 밀쳤습니다. 알고 보니 상대는 고등학생이었고, 부모가 3주 진단…

2026. 9. 30. · 조회 4자세히 보기 →

게임 아이템 현금거래로 1,700원을 보내고 차단당했다면, 미성년자 혼자 사기 신고가 되나요?

Q. 질문 내용 게임 아이템을 사려고 판매자에게 1,700원을 보냈는데 오픈채팅과 게임에서 모두 차단당했습니다. 상대 프로필, 게임 계정, 대화, 계좌와 이름, 이체 내역은 캡처해 두었습니다. 게임에서 현금거래가 금…

2026. 9. 30. · 조회 4자세히 보기 →

서로 밀치고 욕한 쌍방 다툼도 학교폭력 심의위원회까지 가나요, 둘 다 기록에 남나요?

Q. 질문 내용 고등학생입니다. 상대가 제 책에 낙서를 한 일로 시작해 서로 모욕적인 말을 하고 밀치고 때리는 다툼이 있었습니다.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데 상대가 저를 학교폭력으로 신고하면 심의위원회까지 가는지, 한…

2026. 9. 30. · 조회 4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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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하는 변호사, 한병철 네이버 지식인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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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철 변호사가 네이버 지식인에서 질문자들의 법률 질문에 답해온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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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이혼·가사, 자주 묻는 질문

부산 해운대사무소 이혼 전담 변호사가 상담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 협의이혼은 부부가 이혼 및 자녀 양육 등에 합의해 가정법원의 확인을 받는 절차로, 숙려기간(자녀가 있으면 3개월, 없으면 1개월)을 거칩니다. 재판이혼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 민법 제840조의 이혼 사유를 들어 소송으로 진행하는 절차입니다. 어느 쪽이 적합한지는 재산·양육·위자료 쟁점의 합의 가능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초기 상담에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재산분할은 혼인 기간 중 부부가 협력해 형성한 재산을 대상으로, 각자의 기여도(소득 활동·가사 노동 등)를 종합해 비율을 정합니다. 명의가 한쪽으로 되어 있어도 분할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결혼 전부터 보유한 특유재산은 원칙적으로 제외됩니다. 구체적 비율은 사안마다 달라 사전에 재산 내역을 정리해 검토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양육권은 자녀의 복리를 최우선 기준으로 양육 환경, 주된 양육자, 자녀의 의사(연령에 따라) 등을 고려해 정합니다. 양육비는 부모의 소득과 자녀의 나이를 바탕으로 산정하며, 법원의 양육비 산정 기준표가 참고됩니다. 결정 이후에도 사정 변경이 있으면 변경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위자료는 외도, 폭력, 악의의 유기 등 혼인 파탄에 책임이 있는 배우자(또는 상간자)에게 정신적 손해에 대한 배상을 구하는 것입니다. 금액은 혼인 기간, 파탄 경위, 책임 정도 등을 종합해 정해지며, 재산분할과는 별개의 청구입니다. 입증을 위해 객관적 증거를 미리 확보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재산·양육·위자료 등 쟁점이 있거나 상대방이 먼저 소송을 준비하는 정황이 있다면, 가능한 한 이른 단계에서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재산 내역과 증거를 정리해 두면 협의·소송 어느 방향으로 가든 대응 폭이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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