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분할 얼마나 받을수 있을까요?
-2020.01.04 2억짜리 신혼집 계약
시댁 지원 : 1억 3,700만 원( 아버님>남편입금 5000만원 /어머님>남편입금 5000만원/어머님>아내입금 3700만원)
친정 지원 : 2,000만 원
아내 자금 : 2,000만 원
대출 : 3,000만 원(부부상환)
-2021.02 청약당첨
실투입금 : 계약금, 중도금, 옵션비, 중도금이자등 1억3000만원
-2021.07 여윳돈 투자 3억4500만원짜리 아파트 아내명의로 계약
현금 1억3400만원 입금/대출 2억1100만원. 금리 2.83%/
이혼 관련 사건에서 전국 법원과 수사기관을 직접 발로 뛰며 수천 건을 해결해 온 법무법인 대한중앙 한병철 변호사입니다.
I. 결론 현재 자료만 보면 아내의 재산분할 비율은 순재산의 50퍼센트를 기본으로 하되, 소득과 부동산 취득 및 관리 기여를 충분히 입증할 경우 55퍼센트 안팎까지 주장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시댁 지원금의 성격과 현재 각 부동산의 시가 및 대출잔액에 따라 실제 금액은 크게 달라집니다.
II. 법적 쟁점 재산분할은 명의나 단순 소득액이 아니라 혼인 중 형성된 순재산과 부부 각자의 기여도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부모 지원금은 증여 대상과 사용 목적에 따라 남편의 특유재산 또는 부부 공동재산 형성에 대한 기여금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III. 사안 분석 아내는 혼인기간 내내 남편보다 높은 소득을 올렸고, 임신과 육아 중에도 경제활동을 계속했으며 공인중개사로서 청약과 매매 및 임대 절차를 실질적으로 주도하였습니다. 이는 재산형성 기여도에 매우 유리합니다. 반면 시댁 지원금 중 남편 계좌로 입금된 부분은 남편 측 기여로 반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내 계좌로 입금된 금원은 증여 경위와 실제 사용처를 따져야 합니다. 남편의 외도는 원칙적으로 재산분할 비율보다 위자료 판단에 더 직접적으로 반영됩니다.
재산분할 협의 과정에서 상대방이 재산 목록을 부정확하게 신고하거나 재산을 은닉하는 경우, 사해행위취소 소송 또는 재산명시·재산조회 절차를 통해 실제 보유 재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안의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법적 판단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보유하신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하시면 더욱 정밀한 대응 전략을 수립해 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혼 전문변호사 추천, 전국 사건을 직접 발로 뛰며 해결하는 법무법인 대한중앙 한병철 변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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