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정보 목록
법률지식인2026년 8월 13일조회 4

학폭 사건에서 남은 피고의 불법행위 책임과 위자료 적정성 법적 해결방법

Q질문 내용

학폭 사건에서 남은 피고의 불법행위 책임과 위자료 적정성

-사건 개요 미성년 자녀 학폭 피해 관련 손해배상 소송 중 가해학생 5명 공동불법행위로 최초 5,000만 원 청구 → 초기에 3,000만 원으로 감축 법원의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 4명 합계 1,350만 원(300/400/350/300만 원), 남은 피고 200만 원 4명은 결정 확정 후 1,350만 원 전액 지급 남은 피고만 이의하여 본안 진행 중 원고도 조정결정 및 기지급액을 고려하여 현재 청구를 200만 원으로 감축 -남은 피고의 행위 피해학생의 성적 사생활·성관

A관련 문의 답변

이혼 관련 사건에서 전국 법원과 수사기관을 직접 발로 뛰며 수천 건을 해결해 온 법무법인 대한중앙 한병철 변호사입니다.

I. 결론 남은 피고에게도 민사상 불법행위 책임이 인정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최종 외부 유포자가 아니더라도 피해학생의 성적 사생활을 다른 학생들과 함께 정리하고 넘버링하여 공유한 행위 자체가 인정된다면 인격권과 사생활의 비밀을 침해한 독립적인 가해행위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현재 200만 원 청구 역시 행위 내용만 놓고 과도하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II. 법적 쟁점 형사사건의 증거불충분 불송치가 민사재판의 책임까지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민사법원은 학폭심의 자료, 당사자 진술과 전체 증거를 독자적으로 판단합니다. 특히 학폭심의에서 본인이 함께 만들고 공유했다고 진술했고 4호 조치와 행정심판 기각까지 있다면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성관계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민감한 성적 사생활을 정리하고 타인에게 공유할 정당한 권한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III. 사안 분석 피고에게 유리한 사정은 최종 외부 유포자가 아니고 유포를 만류했다는 부분입니다. 이는 책임 자체보다는 위자료 액수에서 고려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넘버링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는 진술은 상당히 불리합니다. 다른 피고들이 지급한 금액도 중요하지만 공동불법행위라면 동일한 손해에 대한 이중배상은 허용되지 않으므로 전체 손해액과 기존 지급액을 함께 판단하게 됩니다.

사안의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법적 판단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보유하신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하시면 더욱 정밀한 대응 전략을 수립해 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혼 전문변호사 추천, 전국 사건을 직접 발로 뛰며 해결하는 법무법인 대한중앙 한병철 변호사였습니다.

이혼·가사 분야 전문변호사와 직접 상담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전문변호사가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

법무법인 대한중앙 메인 사이트 →